2026-04-08 HaiPress
BTS 투어 관광 수요 확대 기대
비자,BTS 투어 스폰서 참여
현지 카드사 협력·이벤트까지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개최 도시를 중심으로 관광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가 이번 투어의 스폰서로 참여한다.

비자,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아리랑’ 스폰서 참여/사진=비자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이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투어로 총 34개 도시에서 82회에 걸쳐 진행한다. 대형 공연을 중심으로 도시 간 이동이 수반되는 만큼 항공·숙박·체험 등 관광 소비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지난달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공연 기간 관광 지표에서도 변화가 감지됐다. 비자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주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 수는 최근 1년 주간 평균 대비 25% 이상 증가했고 여행 관련 소비 역시 약 20% 늘었다.
비자는 이번 투어의 스폰서로서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관객들이 보다 원활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대만 가오슝,태국 방콕,호주 시드니,싱가포르 등 아시아태평양 8개 도시 공연을 중심으로 현지 제휴 카드사와 협력해 비자 카드 소지자를 위한 공연 티켓 당첨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 현장에서는 브랜드 부스와 한정 굿즈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도 선보일 예정이다.
다니엘 진(Danielle Jin) 비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마케팅책임자(CMO) 겸 수석 부사장은 “비자가 이번 월드투어에서 안전하고 원활한 결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 누구나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적 재결합의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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